



사진은 같은 종류의 작업을 기록한 참고용 현장 사진입니다. ‘현장 1, 현장 2’는 이 페이지 안에서 서로 다른 집을 구분하는 번호이며, 촬영 공간이 이 페이지의 공간과 다를 수 있습니다.
걸레받이가 맡는 역할
걸레받이는 바닥재와 벽지가 만나는 가장자리를 덮어 줍니다. 바닥 청소 때 생기는 물이 벽지 아래로 스며드는 것을 줄이고, 바닥재가 계절에 따라 늘고 줄어드는 틈도 가려 줍니다.
| 증상 | 의미 |
|---|---|
| 윗부분이 벽에서 떠 있음 | 접착이 약해졌거나 벽 쪽 바탕이 움직임 |
| 모서리가 갈라지고 부서짐 | 가구·청소 도구 충격 누적 |
| 바닥과의 사이에 틈 | 바닥재 수축이나 설치 당시 간격 |
| 색이 바래거나 얼룩짐 | 오래된 자재, 물 얼룩 |
교체와 보수의 구분
들뜸이 짧고 자재가 멀쩡하다면 다시 붙이거나 보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. 반면 자재 자체가 휘었거나 갈라졌다면 다시 붙여도 오래가지 않아 교체가 맞습니다. 걸레받이는 길게 이어져 있어, 손상이 몇 곳이면 구간 단위로 바꾸는 경우도 흔합니다.
벽 쪽 바탕이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. 벽지가 아래에서부터 젖었거나 곰팡이 흔적이 있다면 걸레받이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아, 철거 후 바탕 상태를 먼저 봅니다.


작업 순서
- 현장 확인 손상 구간과 바닥재·벽지 상태를 봅니다.
- 기존 걸레받이 철거 바닥과 벽지를 보호하며 떼어냅니다.
- 바탕 정리 남은 접착제와 못을 정리합니다.
- 재단과 설치 모서리 각도에 맞춰 자르고 붙입니다.
- 이음·모서리 마감 접합부를 메우고 청소합니다.

